
Why watch 노 엑시트
밤 11시, 한적한 편의점에 들어선 여자가 갑자기 총에 맞는다. 문제는 누가 쏘는지, 어디서 쏘는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 《노 엑시트》는 보이지 않는 저격수와의 생존 게임을 통해 <파친코>의 긴장감, 박찬욱 영화의 심리 전투를 담은 미니멀한 스릴러다. 95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 안에 밀실 공포와 정체 불명의 위협이 얼마나 강렬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편의점이라는 일상 공간이 점점 옥죄어 오는 감옥으로 변모하는 과정이 압도적이다. 주인공이 탈출을 시도할 때마다 정확히 날아오는 총알—이 단순하면서도 지독한 설정이 마치 tvN 스릴러처럼 관객의 숨을 멎게 만든다. 촬영과 사운드 디자인이 극도로 절제되어 있어, 한 발의 총성이 극장을 가득 채운다.
정체 모를 위협 앞에서 인간이 얼마나 빨리 본능으로 돌아가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무엇을 선택하는지 묻는 영화다. 끝까지 답을 주지 않는 그 불안감이 영화를 본 후 며칠간 당신을 따라다닐 것이다.
— The What2Watch desk · US
Where to watch
The story
오늘밤, 보이지 않는 총구가 당신을 노린다! 한밤중 외딴 편의점에 들른 앨리스는 갑자기 총에 맞고 쓰러진다. 누가 어디서 무슨 이유로 쏘는지 알 수 없지만, 탈출을 시도할 때마다 정확히 날아오는 총알! 도움도, 구조도 없다! 밀실 아닌 밀실이 된 이곳에서 반드시 탈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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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0
Runtime
1h 35m
Year
2023
Votes
1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