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 (12,688)20131h 52m

컨저링

믿을 수 없겠지만… 이것은 실화다!

공포스릴러

1971년 로드 아일랜드, 해리스빌. 페론 가족은 꿈에 그리던 새 집으로 이사를 간다. 물론 1863년에 그 집에서 일어난 끔찍한 살인 사건을 전혀 몰랐다. 또한 그 이후에 일어난 많은 무서운 사건에 대해서도 알지 못했다. 이 가족은 그 집에서 겪은 일이 너무 무서워서 한 마디라도 외부에 언급하는 것을 거절했었다. 지금까지는…

Why watch 컨저링

제임스 완이 그려낸 이 공포영화는 단순한 유령 이야기가 아니다. 1971년 로드 아일랜드의 낡은 저택에 이사 온 페론 가족이 마주하는 것은 집 자체가 품은 악의 역사이며, 그것이 어떻게 현재의 가족을 짓밟는지를 관찰하는 것이 이 영화의 진정한 묘미다. 베라 파미가의 절제된 공포와 패트릭 윌슨의 신뢰로운 존재감이 만들어내는 부부의 심리는 마치 박찬욱 영화의 긴장감처럼 팽팽하다.

영화는 공포를 '펑펑' 터뜨리지 않는다. 대신 어둠 속 음향 디자인과 카메라 움직임으로 불안을 천천히 쌓아 올린다. tvN 드라마의 심리 스릴러 같은 세련된 톤으로, 가족 내 신뢰가 붕괴되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았다. 112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 안에 건축된 긴장의 구조가 놀랍다.

이것은 귀신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만을 위한 영화가 아니다. 가족의 안식처가 감옥으로 변하는 공포, 외부 도움의 손길 앞에서 무너지는 합리성, 그리고 마지막 반전까지—당신은 이 영화의 차갑고 정확한 공포 문법을 한 번 경험하면 잊을 수 없을 것이다. 특히 후반부 강령술사의 등장 이후 장면들은 당신을 며칠간 따라다닐 것이다.

— The What2Watch desk · US

Where to watch

The story

1971년 로드 아일랜드, 해리스빌. 페론 가족은 꿈에 그리던 새 집으로 이사를 간다. 물론 1863년에 그 집에서 일어난 끔찍한 살인 사건을 전혀 몰랐다. 또한 그 이후에 일어난 많은 무서운 사건에 대해서도 알지 못했다. 이 가족은 그 집에서 겪은 일이 너무 무서워서 한 마디라도 외부에 언급하는 것을 거절했었다. 지금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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