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드 오브 디 어스
뱀파이어가 된 남자의 충격적 37일간의 기록 “도대체 데렉한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죠?”
유명 IT 회사에서 워커홀릭으로 지친 일상을 보내던 데렉, 드디어 평생의 꿈을 이루기 위해, 절친 클리프와 1년간 6대륙 30개국 여행을 목표로 떠난다. 이들의 여정은 블로그 “엔드 오브 디 어스”에 생중계될 예정. 여행 7일째, 프랑스 파리에서 짜릿한 파티를 만끽한 데렉 하지만 그날의 기억은 희미하고, 초인적인 능력과 함께 뱀파이어로 변해가기 시작하는데......
Why watch 엔드 오브 디 어스
워커홀릭 개발자가 파리의 한밤중 파티에서 깨어나 뱀파이어로 변해가는 순간, 이 영화는 단순한 여행 블로그를 악몽의 자기 기록물로 변모시킨다. 《엔드 오브 디 어스》는 파운드 푸티지 장르를 낙관주의의 파괴로 재구성하는데, 마치 Park Chan-wook이 다루는 육체 공포처럼 매 프레임이 주인공의 인간성 상실을 날것으로 포착한다. 친구와의 신뢰, 온라인 공유의 순수함, 자유로움의 추구—모든 것이 초자연적 저주 앞에서 무너진다.
85분의 압축된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는 심리 스릴러의 긴장감을 유지한다. 실시간 스트리밍이라는 설정이 관객을 카메라 너머의 증인으로 가두는데, 숨을 곳 없는 밀폐감이 tvN 스릴러의 박진감을 연상시킨다. 촬영된 영상이 곧 증거이자 고백이 되는 구조는 비틀린 진정성으로 당신의 경계심을 무장해제한다.
꿈꾸던 세계 일주가 악몽으로 변질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목격하고 싶다면, 오늘밤 이것을 틀어야 한다. 마지막 프레임이 끝난 후 며칠간 여행 블로그를 다시 보는 법을 잊게 될 것이다.
— The What2Watch desk · US
Where to watch
The story
유명 IT 회사에서 워커홀릭으로 지친 일상을 보내던 데렉, 드디어 평생의 꿈을 이루기 위해, 절친 클리프와 1년간 6대륙 30개국 여행을 목표로 떠난다. 이들의 여정은 블로그 “엔드 오브 디 어스”에 생중계될 예정. 여행 7일째, 프랑스 파리에서 짜릿한 파티를 만끽한 데렉 하지만 그날의 기억은 희미하고, 초인적인 능력과 함께 뱀파이어로 변해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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